“전력 다음은 광통신” KODEX AI ETF 두 개로 끝낸다는데…

한국 광통신 또 날아갑니다.
미국 광통신은 잡아야겠는데…
그나마 덜 간 한국 AI 전력관련주도 잡고싶고…
그런 마음을 담아 포스팅합니다.
1분안으로 정리합니다.
KODEX AI전력핵심설비(487240),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(0173Y0) 주가
출처: 구글 파이낸스
KODEX AI전력핵심설비(487240),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(0173Y0)
“AI데이터센터의 파워, 광통신을 담당하고 있는 ETF[1]“
상장[2] 이후:
KODEX AI전력핵심설비 +406.08%
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+52.21%
미국 AI 광통신은 상장한지 3개월밖에 안됐습니다.
AI 인프라, 결국 두 갈래로 나뉜다
출처: 구글 파이낸스
AI 데이터센터 늘어나면 뭐가 필요할까요?
GPU[3], CPU, SSD, HDD, HBM[4] 등등 수 많은 반도체들이 필요합니다.
그럼 그 반도체 돌리려면?
바로 전기! 전기선!입니다.
GPU 성능 폭증
↓
전기 더 필요 → 전력설비 부족
↓
데이터 더 빠르게 → 구리선 한계 도달
↓
“전력 + 광통신” 양쪽 다 필요
전력 인프라 한쪽, 광통신 한쪽.
이걸 ETF 두 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
AI전력핵심설비가 무엇일까?
출처: KODEX 홈페이지
출처: KODEX 홈페이지
왜 하필 한국산 전력장비인가?
→미국은 중국산 전력장비 못 써요.
→국가안보 문제거든요.
→한국이 기술력+가격경쟁력+FTA 무관세까지 다 됩니다.
미국이 중국 빼고 살 데가 한국밖에 없다는 뜻이에요.
구성 종목 (상위 5종목 약 79%)
LS ELECTRIC 23.33% / 효성중공업 17.23% / LS 15.22% / HD현대일렉트릭 12.41% / 대한전선 10.78%.
LS그룹 비중[5]이 특히 높은데요.
변압기 → 전선 → 구리까지 다 다루고 있어서 그렇습니다.
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(0173Y0)
출처: 구글 파이낸스
출처: KODEX 홈페이지
도대체 광통신이 뭐길래?
GPU 성능은 미친듯이 좋아지고 있는데요.
정작 GPU끼리 데이터 주고받는 길이 막혔거든요.
이게 그 뉴스에서 많이나오는 “데이터 병목”이에요.
GPU 수천 개 = 수퍼컴
↓
구리선으로는 전송 속도 한계
↓
빛(광통신)으로 갈아타야 함
↓
루멘텀, 코히런트, 시에나가 그걸 만듦
구성 종목 (상위 3개가 60% 넘음)
시에나 21.12% / 코히런트 19.72% / 루멘텀 19.40%.
마벨, 코닝, 노키아까지 들어가 있구요.
몇대 몇으로 투자할까?
출처: 구글 파이낸스
구분
비중
역할
AI전력핵심설비
60%
실적 증명된 대장. 기반 수익 + 하방 방어
미국AI광통신네트워크
40%
차기 섹터 선점. 알파 수익
실적이 증명된 국내 ETF로 60%깔아주고,
이제 시작단계인 미국 광통신 관련주들에게 40%를 맡기는 겁니다.
지금 들어가도 되나?
출처: 구글 파이낸스
출처: 구글 파이낸스
KODEX AI전력핵심설비 전 고점 대비: -12.35%
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전 고점 대비: -8.42%%
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설은 아직 시작 단계라는 평이 많거든요.
조정 들어올 때 분할매수.
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인 ETF 두 개입니다.
오늘의 한마디
GPU > HBM > SSD >HDD > CPU > 전력 > 광통신
어떤 섹터가 갑자기 터질지 모르니…
ETF로 분산투자[6]하는 방법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려고 한거니 비중, 종목은 필요에 따라 조정하시면됩니다.
조급해하지 마세요.
다음 차례는 또 옵니다.
“LG전자”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관련주라는데…
저도 처음엔 반도체만 사면 끝인줄 알았거든요. 근데 엔비디아 GB200 한 대가 뿜는 열이 헤어드라이기 50…
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각주
- ETF — Exchange Traded Fund.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.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. ↩
- 상장 — 기업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등록해 일반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절차. ↩
- GPU — Graphics Processing Unit. AI 학습·추론에 핵심적인 병렬연산 칩. 엔비디아가 시장을 주도. ↩
- HBM — High Bandwidth Memory. AI 반도체에 쓰이는 초고속·고용량 메모리. SK하이닉스·삼성전자가 주요 공급자. ↩
- 비중 — ETF나 포트폴리오 전체 자산 중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. 비중 25%라면 100만 원 중 25만 원이 해당 종목에 들어간다. ↩
- 분산투자 — 한 종목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전략. ↩


